59. 2019.8.1. 甲은 乙에게 2억 원(대여기간1년, 이자월 1.5 %)을 대여하면서 乙 소유 X토지(가액3억원)에 근저당권(채권최고액 2억 5천만 원)을취득하였고, 2020. 7. 1. 丙은 乙에게 1억 원(대여기간1년,이자 월 1 %)을 대여하면서 X토지에 2번근저당권(채권최고액 1억 5천만 원)을 취득하였다. 甲과丙이변제를 받지 못한 상황에서 丙이 2022. 6. 1. X토지에 관해 근저당권 실행을 위한 경매를 신청하면서배당을 요구한 경우, 이에 관한 설명으로옳은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2022. 6. 1. 甲의 근저당권의 피담보채권액은확정되지 않는다. ㄴ. 甲에게 2022. 6. 1. 이후에 발생한 지연이자는채권최고액의 범위 내라도 근저당권에의해담보되지 않는다. ㄷ. 甲이 한 번도 이자를 받은 바 없고 X토지가3억 원에 경매되었다면 甲은 경매대가에서3억원을 변제받는다.
- 1ㄱ
- 2ㄴ
- 3ㄱ, ㄷ
- 4ㄴ, ㄷ
- 5ㄱ, ㄴ, ㄷ